하세가와 1/4000 마크로스 SDF-1 전함 (극장판) 프라모델

건담 등의 메카 등을 좋아했던 소년층(또는 청년, 장년층까지..;)에게 1982년에 처음 방영을 시작한 마크로스라는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쇼킹했던 시리즈로 등장했다. 건담을 포함하여 거대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해왔고, 대부분에서 제목이 나타내는 바는 보통 주역인 로봇의 이름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마크로스라는 이름으로 방영을 시작했을 때, 이 '마크로스'라는 이름은 주역로봇들이 탑재된 엄청난 크기의 전함의 이름이었다라는 사실은 애니메이션을 시청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국내 수입 당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가 아니라 그냥 '마크로스'라는 이름으로 해버리는 바람에...;) 이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들은 '마크로스'가 이 애니메이션의 주역 로봇의 이름일 것으로 추측하기 쉬웠다. 하지만 미려한 전투기 형태의 기체가 로봇으로 변신해가면서 적과 전투를 생생하게 벌이는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연출에 힘입어 건담 시리즈 등과는 차별점이 분명히 있는 개연성 넘치는 이 기체의 이름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인 '마크로스'가 아니었다는 설정 만으로도 이 애니메이션의 묵직한 존재감이 더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사실은 주인공인)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전함(기체명 SDF-1)을 하세가와에서 프라모델로 재현하여 발매하였다. 부품 수는 245개, 전체 길이는 약 30cm, 폭은 약 14cm이다.


하세가와 1/4000 마크로스 SDF-1 전함(要塞艦) 극장판 프라모델

'마크로스'는 이 전함의 이름이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극장판 :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愛·おぼえていますか) ]에 등장한 'SDF-1 마크로스」의 순항형태 요새형 전함을 프로모델화 한 것으로 양 현에 양현에 암드 01, 암드 02을 결합한 극장판 사양을 재현했다. 조립 및 도장의 용이성을 고려하면서 세밀한 런너 분할에 의한 정밀한 디테일을 표현하고 있다. 메인 함교는 클리어 부품을 사용하고 있고, 각부 유닛 (일반 거주 구역)의 창문 부분은 셔터와 클리어 부품중 하나를 선택하여 조립할 수 있다. 암드 01, 암드 02도 결합한 형태 또는 팔에서 분리 된 상태를 선택하여 조립할 수 있다.

어깨 부분의 OT 초고속 전자 레일 캐논(4EA)은 가동식이며 팔 부분은 좌우 방향으로 스윙이 가능하다. 마킹 데칼과 통합군 마크를 모티브로 한 전시용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다. VF-1 발키리 (파이터 형태로 일반 × 8 / 슈퍼 × 8)가 부속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표현된 VF-1들은 모형 전체 길이 약 3.5mm로 매우 작은 형태로, 편평한 별도의 부품에 붙어서 나왔기 때문에 사실 VF-1인지도 분간할 수 없다. 그만큼 세밀하게 표현하였음을 홍보하려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니었을 까 싶다. 하지만 문제는 활주로에 발키리들을 올리려면 칼로 그 발키리(하세가와는 그 좁쌀만한 발키리가 VF-1이라고 주장!)를 일일히 하나씩 깎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잘못하면 손을 베이기 쉽기 때문에(하세가와... 왜 이렇게 낸 것이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1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2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3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4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5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6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7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8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9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10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11

마크로스 SDF-1 프라모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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