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기어 솔리드 스토리 정리

메탈기어 솔리드(Metal Gear Solid)는 오랜 역사를 가진 잠입액션 게임이다. 총을 쏘고 화려하게 전투를 하는 게임들이 경쟁적으로 쏟아져 나올 때 메탈기어 솔리드는 적에게 최대한 들키지 않고 잠입해야 하는 독창적인 장르의 시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었다. 스프린터 셀 이라는 게임도 유명한 잠입장르인데 언제난 메탈기어 솔리드와 비교되어 오면서 시리즈가 발전되어 왔다. 소음 게이지나 그림자 게이지등을 이용해서 적에게 들킬 수 있는 "확률"데이터로 미션 성공여부가 좌우되는 스프린터 셀 시리즈와는 달리 메탈기어 솔리드는 재미와 연출에 더 치중한 편이다. 특히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는 영화같은 컷씬을 연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게임 스토리도 복잡하지만 무게있고 진중한 점이 그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메탈기어솔리드 스토리 정리

메인 시리즈의 극중 시대별 연혁

1918년

미국과 러시아, 중국의 권력자들이 세계지배를 위한 절대권력을 만들기 위해서 '현자들(Philosophers)'이라는 단체를 결성한다. 그들은 '현자의 유산'이라는 어마어마한 재산을 공동출자해서 후일 북미 지부를 중심으로 패트리어트라는 조직을 결성하고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를 한손에 쥐고 조종하게 된다.


1935년

잭(네이키드 스네이크, 빅보스)이 태어나다.


1942년

오타콘의 할아버지가 '맨하탄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시작하다.

코드 토커가 미군 코드 토커의 암호책 작성에 협력


1961년

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현자들'에 불복하다.


1963년

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암살되다.


1964년 :: 메탈기어 솔리드 3 : 스네이크 이터

[ PS2(2004),3DS(2011)로 발매됨 ]

구소련 군부의 실력자 볼긴 대령이 이 현자의 유산을 빼돌려 메탈기어의 프로토타입 '샤고호드'를 만들어 소련을 지배할 계획을 세우고 미국의 최강 솔저였던 '더보스(The Boss)'가 이에 합류한다. 주인공 '네이키드 스네이크(Naked Snake, 잭, 이후 더보스를 제거하는 임무를 완수하고 빅보스라는 칭호를 받음)'는 미국 특수부대 FOX의 신참 병사로, 제로 소령의 지휘 아래 출동하여 이 계획을 저지하려고 했으나 처참하게 실패하고 자신의 스승이었던 더보스에게 무참히 부상당한다.

빅보스는 회복 후 다시 투입되어 마침내 샤고호드를 파괴하고 볼긴 대령 및 더보스를 제거하는데 성공하지만, 사실 더보스는 볼긴 대령과 협력하는 척하면서 그를 저지하고 현자의 유산을 되찾으려 했던 미국의 스파이였다. 볼긴 대령의 핵무기 발사로 소련의 연구시설이 파괴되자 미국 정부는 더보스를 미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반역자라고 해명하며 공식적으로 매장시켜버린 것이었다. 조국에 이용당한 더보스의 최후를 지켜본 빅보스는 그녀의 무덤 앞에서 경례한 후 이 세계에 환멸을 느끼고 은퇴해버린다.

이 작전 도중에 빅보스는, 미국의 병사이면서 소련으로 잠입하여 볼긴 밑에 있었으나 진짜 정체는 패트리어트라는 사조직의 첩자였던 오셀롯과 대결하는데, 이를 통해 오셀롯은 빅보스에게 존경심과 흥미를 느끼고 이후 줄곧 그를 따르게 된다. 마찬가지로 미국의 공작원인척 하면서 사실은 중국 요원으로, 어지러운 틈을 타서 현자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잠입해있던 '에바(EVA)'와 빅보스의 로맨스가 있었다. 그녀는 현자의 유산 중에서 반을 빼돌려 중국으로 사라지고, 나머지 반은 미국이 되찾아 CIA의 관리하에 있게 된다.


- 버추어스 미션
- 스네이크 이터 작전
- 더 보스, 사망
- 혼수상태의 볼긴이 모스크바 외곽 연구시설로 이송
- 코드 토커가 디 엔드의 사체 연구 시작


1965년

콩고 사태 종결


1966년

미 정부 기관이 구급의료에 관한 조사를 실시, 미 운송성이 EMT 제도의 입안을 시행.

빅보스가 프랭크 예거(후에 그레이 폭스)를 모잠비크 내전으로부터 구출하다.


1967년

중국이 처음으로 수소폭탄 시험 실시


1968년

에바, 하노이에서 소식불명.


1969년

미 국방부가 ARPANET을 이용해 첫 번째 메시지 전송에 성공


1970년

패러메딕, 워싱턴 주 시애틀 시에서 미국 최초로 패러메딕 제도 도입.

제로 소령, FOX를 해산

미국, 나머지 유산을 입수
미국의 '현자들'은 '애국자들'로 개명

핵확산금지조약(NPT) 발효


1970년 :: 메탈기어 솔리드 : 포터블 옵스

[ PSP(2008)로 발매됨 ]

콜롬비아에서 FOX의 지휘관인 '진'이라는 군인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진은 은거 중인 빅보스를 납치하여 현자의 유산의 위치를 알기 위해 고문한다. 그의 목적은 현자의 유산을 찾고 메탈기어로 핵무기를 미국에 발사하여, 현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날려버리고 조국으로부터 정치적으로 버려진 콜롬비아의 소련 병사들을 규합하여 Army's Heaven이라는, 군인들의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빅보스는 옆방에 갇혔던 그린베레 병사 로이 캠벨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이전에 협력했던 파라메딕, 시긴트 등과 통신을 재연결하는데 성공, 병사들을 하나씩 설득해서 본인의 편으로 만들며 싸워나간다. 도중에 Null이라는 암호명 + 퍼펙트 솔저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프랭크 예거에게 쓰러져서 포로가 되기도 하지만 고생 끝에 Null과 진을 쓰러뜨리고 빅보스는 반란 진압에 성공한다.

하지만, 사실 진의 반란은 펜타곤과 CIA가 부추긴 것으로, 그 뒤에는 또다시 제로 소령과 오셀롯의 계획이 있었다. 어수선한 틈에 현자의 유산을 움켜쥐고 있는 CIA의 수뇌부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제로 소령과 오셀롯은 목적을 달성하고, CIA 국장을 암살한 후, 현자의 유산을 독차지한 채 패트리어트의 핵심이 된다. 한편 빅보스는 진에게서 물려받은 자금과 시설로 새로운 용병부대를 창설하는데.. 그들의 이름은 MSF, 특정한 국가나 소속이 없는 용병들의 고향이자 베이스캠프가 되는 존재이고, 무력을 통해서 세계 평화를 달성하려고 하는 목적을 가진 집단이었다.


1971년

빅보스는 제로 소령의 의지를 이어받아 'FOX'를 기반으로 미 육군의 특수부대 '폭스하운드(FOXHOUND)'를 설립.

콩고민주공화국, 국명을 자이르로 변경


1972년

'무서운 아이들' 계획 시동
빅보스의 자식들이 탄생

제로 소령은 빅보스를 이용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하지 못할 수 있을 경우를 대비, 빅보스의 클론을 복제해 둔다. 이 때 이용된 대리모는 에바(EVA)였다. 세 명의 클론이 태어났는데, 우성인자를 이어받은 아이가 일라이(리퀴드), 열성인자를 받은 아이가 데이비드(솔리드), 그리고 모든 것을 똑같이 받은 아이가 솔리더스라 이름지어졌다.

빅 보스가 제로와 갈라섬




1973년

코드 토커가 우라늄을 신진대사하는 고세균종 발견


1974년 5월 18일

인도가 원자폭탄 시험 실시


1974년 :: 메탈기어 솔리드 : 피스워커

[ PSP(2010)로 발매됨 ]

MSF에서 군사훈련에 열중이던 빅보스에게 어느날 파즈라는 어린 소녀를 데리고 그녀의 후견인을 자청하는 러시아인이 찾아온다. 미국과 CIA가 갑자기 코스타리카 방면에 강력한 기갑부대와 특수부대를 증원하였으며, 파즈와 친구를 납치해서 고문했다는 것이다. 가까스로 파즈는 탈출할 수 있었지만, 그 친구는 아직도 미군기지 내에 갇혀있으니 구해달라고 요청하는데, 별 흥미를 보이지 않는 빅보스에게 러시아인은 그 친구가 녹음했다는 '더보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긴가민가하면서도 빅보스는 미군 기지를 조사하다가, 운송 중인 핵탄두를 발견하고 추적하게 된다.

핵탄두는 CIA가 개발한, 전세계 전쟁 억제를 위한 최종병기 메탈기어 - 피스워커에 장착될 것으로서 더보스의 생전의 모든 데이터를 입력하고 그녀의 목소리를 녹음한 AI가 탑재되었다. 적의 핵공격을 감지하면 무슨 대통령 결재 이런거 없이 바로 보복하도록 만들어진 병기인 것이다. 파즈의 친구가 녹음했다는 '더보스의 목소리'는 이 컴퓨터 AI가 낸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CIA 요원 콜드맨은 피스워커가 진짜 전쟁 억지력을 가지려면 공포를 심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빅보스의 MSF를 타겟으로 삼아 핵공격을 하려고 하는데, 그 때 파즈를 데리고 왔던 러시아인(사실은 KGB 요원인 자도르노프)이 주도권을 빼앗아 피스워커의 핵공격 목표를 쿠바로 바꾼다. 그러나 미국이 쿠바를 핵으로 공격했다고 전세계인이 믿게 하려던 자도르노프의 음모는 빅보스와 MSF 요원들에 의해 좌절되고, 피스워커는 AI에조차 남아있던 더보스의 최후의 의지로 인해 핵공격과 핵정보 전송을 멈춘채 스스로 바닷속으로 침몰해간다.

이후 가녀린 어린 소녀 파즈가 MSF 내에서 건조되던 신형 메탈기어 지크를 탈취하여 빅보스를 협박하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지는데, 사실 그녀는 제로 소령의 스파이로서 KGB 요원 자도르노프와 빅보스에게 협력하는 척해왔던 것이다. 제로 소령이 세계를 지배할 AI를 개발하고 있으며, 빅보스는 그 AI의 꼭두각시가 되라는 제안을 당연히 빅보스는 받아들이지 않고, 지크와의 일전을 벌인다.

지크를 파괴한 빅보스는 AI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제로 소령에게 대항하기 위하여 MSF를 국가화하고 '아우터헤븐'이라 명명한다. 이곳을 국경없는 병사들의 조국이자 요새로 만들어서 강력한 힘으로 전세계를 압박하여 전쟁 억제를 이룩하기 위한 것이었다.


1974년 11월 24일

미소 양국 정상, SALT II (제2차 전략무기제한협정) 조약에 합의.
양국이 보유 가능한 전략 핵운반 시스템은 2400기.
그 중 MIRV 탑재 가능 시스템은 1320기.


1974년 12월

일본, 비핵 3원칙을 주장한 사토 전 수상이 노벨평화상을 수상.


1974년 12월 27일

니카라과,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소모사 파 고관 저택에 돌입, 14명의 정치범을 해방시키고 반 소모사 정권의 주축으로 이름을 떨쳤다.


1975년 3월

피겔레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 CIA와의 협력관계를 인정.


1975년 4월 30일

호치민 작전, 사이공 함락, 남북 베트남 통일.


1975년 7월 17일

소유즈 19호와 아폴로 18호, 궤도상에서 도킹. 미소 공동으로 최초의 우주공간 평화이용 테스트에 성공.


1975년 7월 19일

FSLN 무장봉기. 소모사 대통령 망명, '니카라과 혁명' 성공.


1975년 :: 메탈기어 솔리드 5 : 그라운드 제로

[ PS3,PC,Xbox360,PS4,Xbox One(2014)으로 발매됨 ]

냉전의 긴장이 점차 약화되어 가고 베트남 전쟁도 종결된 1975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MSF에 대한 핵사찰을 요구하지만 소속된 국가조차 없던 MSF는 그 요구를 거절했다. 그러나 휴이가 독단으로 그 사찰을 받아들여 버리게 되어 결국 MSF는 핵사찰을 받을 준비를 하게 된다. 한편 스네이크와의 일전을 벌인 후 생사 불명이던 여성 공작원 파스가 살아 있고, 쿠바 남단에 설치되어 있던 미군 기지에서 심문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그 기지의 위치는 미국과 쿠바 어느 나라의 법도 통용되지 않는 곳이었고 파스가 고문으로 힘든 지경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고 치코는 혼자 파스를 구해내기 위해 그 미군기지로 향한다. 하지만 곧 사로잡히게 될 위기에 처하자 치코는 빅보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무전을 보내고, MSF가 핵사찰을 받게 될 위기 속에 빅보스는 파스와 치코를 구출하기 위해 쿠바로 향한다.

이후 빅보스는 쿠바남단으로 향하고 파스와 치코를 구출해 헬기에 태우고 그곳을 탈출하게 되지만, 마더베이스로 향하던 중 치코는 파스의 배에 수술한 흔적을 발견하고 빅보스에게 알린다. 빅보스는 의무병에게 빨리 폭탄을 꺼내라고 이야기하고 마취할 시간도 없이 파스의 내장속에 숨겨진 폭탄을 찾아 제거한다. 그 후 마더베이스로 돌아가지만 그 곳은 이미 XOF라는 부대에게 습격을 받아 대파하게 된다. 빅보스는 부상당한 카즈를 구하고 마더베이스를 탈출한다. 카즈는 마더베이스를 잃은 것에 대해 매우 분노하며 이게 다 파스 탓이라며 의식도 돌아오지 않은 그녀를 붙잡고 비난한다.

정신을 잃고 있던 파스는 카즈때문에 의식을 차리고 자신의 몸 속에 또 하나의 폭탄이 있음을 알린다. 빅보스는 진정하라고 말리지만 파스는 헬기 밖으로 스스로 몸을 던져 폭사하고 만다. 폭발의 위력이 너무 커서 빅보스 일행이 탄 헬기까지 폭발에 휘말려버리게 되고 빅보스는 정신을 잃게 된다.


1975년

제로가 빅보스를 키프로스에 있는 병원에 숨기고, 오셀롯에게 맡김

스컬 페이스가 아프리카로 재배치됨

역행 진화를 통해 성대 기생충이 부활


1976년

"앙팡 테리블(무서운 아이들)"계획 파기.

일라이가 영국으로 감

제로가 스컬 페이스의 기생충 공격으로 인해 뇌 손상을 입음


1977년

남아공, 칼라하리 사막에서 지하핵실험장이 발견됨. 국제적 압력에 의해 남아공은 실험장을 포기.

제로가 빅보스를 방문한 후, 종적을 감추고 다시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음.


1979년

FSLN 무장봉기, 소모사 대통령 망명, 니카라과 혁명 성공.

일라이가 아프리카에서 핸들러의 눈을 피해 사라짐.

벨라 위성이 남아프리카 해역(인도양)에서 이중 섬광 감지


1979년 11월

이란 혁명, 미국대사관 인질사건


1979년 12월 24일

소련, 아프가니스탄 침공. 데탕트 종식.


1980년

휴이(Dr.에머리히)와 스트레인지러브 사이의 첫 아이 탄생. HAL이라고 명명.

코스타리카, UN 평화대학 창설.


1980년 9월 22일

이란-이라크 전쟁 발발. 이란 혁명의 파급을 두려워 한 구미-소련, 이라크 지원.


1980-1989년

빅보스와 FOXHOUND는 여러 아프리카 내전에 참가한다.


1981년 6월 7일

이스라엘, 바빌론 작전 결행. 이라크에서 건설 중이던 원자로를 폭파.


1983년 4월 18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미국 대사관에서 자폭 테러.


1983년 10월 25일

미국, 그레나다 침공


1983년 11월 17일

몬헤 대통령, 미군 기지 건설을 거부하고 코스타리카의 '영세중립'을 선언.


1984년 :: 메탈기어 솔리드 5 : 팬텀 페인

[ PS3,PC,Xbox360,PS4,Xbox One(2015)으로 발매됨 ]

※ 내용이 많아서 별도 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요기 클릭!! (새 창)


1984년

소련 서기장, 유리 안드로포프 사망.

스네이크 각성

'세 번째 아이'를 실은 민항기가 우크라이나 산맥에 추락

콰이어트가 키프로스의 병원에서 진신 화상을 입고, 기생충 요법으로 연명.

스컬 페이스 사망


1985년 3월

소련, 고르바초프 정권 탄생. 데탕트 2, 포스트 냉전으로.


1985-1989년

솔리더스 스네이크는 라이덴의 부모를 죽이고 라이덴을 소년병으로 키운다.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독일 통일.


1990년

솔리드 스네이크가 걸프전에 미군으로 참가하고, 리퀴드 스네이크는 SAS소속으로 참가했는데 리퀴드 스네이크는 이라크에서 포로로 잡힌다.


1991년

빅보스는 언젠가 있을 제로 소령과의 정면 대결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스스로는 FOXHOUND로 돌아와 사령관 자리에 머문다.


1994년

파나마, 코스타리카 정부의 설득을 받아들여 군대를 폐지.

리퀴드 스네이크가 석방되다.


1995년 :: 메탈기어

[ MSX(1987), NES(1987), MS-DOS(1990), 모바일(2004)로 발매됨 ]

남아프리카에 무장한 군인들로 이루어진 '아우터헤븐' 이라는 국가가 건설되어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빅보스는 먼저 그레이폭스(프랭크 예거)라는 요원을 투입했으나, '... 메탈기어...' 라는 통신만을 남긴채 연락이 두절되자, 자신의 체세포를 이용해 얻은 아들이며 FOXHOUND의 신병인 솔리드 스네이크를 파견한다.

물론 아우터헤븐은 빅보스 자신이 건설한 것으로, 메탈기어가 완성되기 전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교란 작전으로 신출내기인 솔리드를 투입하는 척 했으며, 각종 함정으로 유인하여 제거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솔리드는 아우터 헤븐에 억류되어 있던 과학자 페트로비치 박사와 그의 딸 엘렌을 구출하고, 메탈기어의 양쪽 다리에 C4를 설치하여 파괴하는 법을 알게 된다.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끝내 솔리드는 지하 100 층에 도달, 자동방위 시스템을 무력화시키고 메탈기어 TX-55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임무를 완수하고 탈출하려는 그의 앞에 빅보스가 정체를 드러내고, 최후의 격투 끝에 빅보스마저 제압한 솔리드는 무사히 탈출한다.


1997년

중동 국가 '잔지바 랜드'가 러시아로부터 독립권을 얻게 되는데, 빅보스에 의해 비밀리에 운용중이었던 무력집단 덕분이었다. 세계적으로 핵무기를 감축하고 있던 시기였다.


1999년 :: 메탈기어 2 : 솔리드 스네이크

[ MSX(1990), NES(1990), 모바일(1994), PS2(2005)로 발매됨 ]

때는 어느덧 1999년이 되었고, 아우터 헤븐의 잔해에서 남은 병력을 수습한 빅보스는 재기하여 중동에 제 2의 아우터헤븐인 잔지바랜드를 건설한다. 이곳에는 그레이폭스가 합류해서 솔리드의 적으로 변모해 있었고, 요양하던 솔리드 스네이크는 복귀하여 이곳으로 잠입하는데, 빅보스는 체코의 미생물 학자인 마프 박사가 개발한, 석유정제용의 새로운 에너지원인 오일릭스를 통해 군사기지의 경제적 뒷받침을 하려고 했으며, 아우터 헤븐에서 메탈기어를 개발하던 페트로비치 박사마저 다시 억류하고 메탈기어를 개발하고 있었다.

동료들과 협력하며 임무를 수행하던 솔리드 스네이크는 페트로비치 박사로부터 메탈기어의 대량 생산 계획을 듣게 되고 죽은 줄로만 알았던 빅보스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프 박사의 시체에서 오일릭스를 탈환한 솔리드 스네이크는 배신한 페트로비치 박사를 처치하고 메탈기어로 공격해온 그레이폭스마저 지뢰밭에서의 처절한 맨손 격투 끝에 제압한다.

또 다시 빅보스의 야망을 무너뜨린 솔리드 스네이크... 그러나 빅보스가 자신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회의에 빠진 그는 은퇴해서 알래스카로 가서 평화롭게 개를 키우며 살기로 결심한다. 솔리드에 의해 불탄 빅보스의 육체는 패트리어트에 의해 수거되어 깊은 잠에 빠진다.


2000년

리퀴드 스네이크가 FOXHOUND에 참가하여 지휘관이 되다.


2001년

제로 소령은 빅 보스가 일으킨 아우터 헤븐 봉기로 인해 인간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고, 모든 활동을 'JD'를 중심으로한 5개의 AI (JD,GW,TJ,AL,TR)에게 맡기고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연명한다.


2002년

관타나모 미군기지 내에 캠프 X-Ray 개설. 블랙 사이트로서 "적성 전투원"을 수용


2003년

나오미 헌터 박사가 폭스다이(FOXDIE) 바이러스를 완성시키다. FOXDIE는 조작이 가능한 RNA 바이러스로서 특정 인물들을 죽일 수 있다. 나오미 헌터는 전쟁고아였는데 그레이폭스, 즉 잔지바랜드에서 솔리드 스네이크와 격전을 벌였던 프랭크 예거라는 인물이 전쟁터에서 구해서 자신이 직접 키운 양녀이다.


2005년 :: 메탈기어 솔리드

[ PS1(1998), PC(2000), GAMECUBE(2004)로 발매됨 ]

빅보스의 또다른 클론이자 우성인자를 타고난, 리퀴드 스네이크가 FOXHOUND의 리더가 되어 반란을 일으킨다. 무대는 알래스카의 쉐도우 모세스 섬. 그의 목적은 빅보스를 이어받아, 정부 기관에 이용당하는 모든 군인들이 해방되어 활동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다. 섀도우 모세스 섬의 미군기지와 메탈기어 렉스를 점령한 그는 하인드 헬기로 F16 두대를 격추하는 괴력마저 선보이는데..

솔리드 스네이크는 로이 캠벨의 진두지휘 아래 또다시 차출되어 그곳으로 잠입한다. 이때 추위를 막기 위한 나노머신을 몸속에 주입받는데, 이때 FOXDIE라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까지 주입받는다. FOXDIE를 전파하는 숙주가 되어버린 솔리드와 접촉한 리퀴드의 부하들은 줄줄이 사망하고.

한편 그레이폭스는 전편에서 솔리드에게 패배한 후 기계인간의 몸으로 되살아났으나, 탈출 과정에서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솔리드를 온몸으로 감싸며, 양녀 나오미를 부탁하고 장렬히 전사한다. 메탈기어로 그레이폭스를 밟아죽인 리퀴드는 솔리드를 지독하게 추격하지만, 그 역시 FOXDIE로 인해 쓰러져서 더이상 팔을 뻗지 못하고 사망한다. 이런 와중에 리퀴드의 부하로 가장해서 잠입해있던 오셀롯은 팔을 잘리는 부상을 입는다.

FOXDIE 때문에 자신도 얼마 살지 못할 거라 생각한 솔리드 스네이크는 작전 도중에 만난, 로이 캠벨의 딸인 메릴과 함께 여생을 조용히 살고자 떠난다.

(이 편에서 나오는 나오미 헌터는 양아버지를 죽인 솔리드를 증오해서 나노머신과 함께 FOXDIE를 주입하는데, 나중에는 솔리드와 그레이폭스의 대결이 피치 못할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오해를 풀게 된다.)

(이 편에서 나오는 오타콘은 : 이름은 할 에머리히.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이자 빅보스의 MSF에서 메탈기어 지크를 설계했던 휴이 박사의 아들로, 메탈기어 렉스의 설계자이며 쉐도우 모세스에서 솔리드에게 구출된 이후 후방지원과 장비 공급을 맡게 된다.)


2005년

밀러, 자택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다.


2006년

솔리드 스네이크와 오타콘은 메탈기어에 대항하는 조직을 만든다. 오셀롯의 육체는 점점 리퀴드에 의해 지배되기 시작한다.


2007-2009년 : 메탈기어 솔리드 2 : 선즈 오브 리버티

[ PS2(2001), XBOX(2002), PC(2003)로 발매됨 ]

솔리드 스네이크는 남은 여생을 메탈기어를 제거하기 위한 NGO의 일원으로 활약한다. 나오미가 살짝 FOXDIE를 조작해놓은 덕분에 죽지는 않았지만, 원래 태생적으로 단명하도록 유전자가 설계되었기 때문에 빠른 노화로 인해 중년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전편에서 쉐도우 모세스에 잠입해있던 오셀롯(패트리어트의 스파이)은 메탈기어의 설계도를 빼내 암시장에 팔아버리고, 결과적으로 전세계에 메탈기어가 여러대씩 생산되는 시대가 된다. 그 중의 한대인 신형 메탈기어 '레이'가 유조선에 실려 미국 허드슨 강을 통과한다는 첩보가 입수되어 이걸 조사하기 위해 솔리드 스네이크가 잠입한다. 그러나 '레이'는 오셀롯이 빼내가 버리고 솔리드는 침몰하는 유조선에서 겨우 탈출하지만 죽었다는 소문이 퍼진다.

얼마 후, 유조선 침몰로 인해 기름이 퍼진 허드슨 강을 복원하기 위한 '빅셀' 이라는 정화시설이 건립되고 여기에 미국 대통령이 시찰나갔다가 무장세력에게 납치당한다. 어렸을 때부터 소년병이었고 특수 훈련을 받은 라이덴이라는 청년이 FOXHOUND의 신병으로서 대통령 구출 작전에 전격 투입된다. 라이덴은 죽은 줄로 알았던 솔리드 스네이크를 만나서 같이 협력하게 되고, 이 모든 일의 배후를 알게 되는데 이번 사건은 전직 대통령인 솔리더스가 꾸민 일이었다. 솔리더스는 빅보스의 세번째 클론이자, 우성인자(리퀴드) 및 열성인자(솔리드)와는 다르게 완벽한 빅보스의 클론으로서, 패트리어트의 하수인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했었지만 더이상 조종당하지 않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당연하게도 라이덴을 파견한 것은 패트리어트였다. 이제 현자의 유산을 만들었던 옛날의 권력자들 인간 본체는 다 늙어 죽고, 제로 소령 지휘하에 개발된 거대한 AI 시스템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이 AI 시스템은 전 세계를 자신이 정보 통제하여 지배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빅쉘' 을 만든 것도 그 일환이었는데.. '빅쉘'은 사실 '아스날 기어' 로서 그 건물 자체가 거대한 메탈기어이자 패트리어트 AI의 중추 컴퓨터 코어 중의 하나인 GW였다. 라이덴과 솔리드, 그리고 오타콘의 동생인 엠마의 노력으로 아스날 기어는 워싱턴 정부청사 앞에서 기능을 멈춰버리고, 솔리더스는 이곳에서 라이덴의 칼에 명을 다한다.


2008년

미 대통령, 관타나모 수용시설 폐쇄를 공약


2010년

사설용병기업(PMC, Private Military Company)이 등장하고, 세계 5대 용병기업을 리퀴드 오셀롯이 운영하게 된다.


2014년:: 메탈기어 솔리드 4 :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

아스날 기어 사건 이후, 세계는 패트리어트라 불리는 AI 시스템이 조종하게 된다. 파괴된 GW는 복구되어 다른 코어들과 유기적으로 동작하면서, 세상의 정치와 경제, 사회와 전쟁까지 좌지우지한다. 세계 여러 곳에서 AI가 통제하는 사설 용병(PMC)들이 질서 유지를 위해 활약하는데, 이들은 몸속에 나노머신을 주입받아 모든 생각과 감정을 조절당하고 공유하며 AI 락이 걸린 총을 들고 저항세력을 진압한다. 세상이 점점 제로 소령의 뜻대로 되어가는 가운데, 오랫동안 패트리어트의 스파이로 활약해온 오셀롯은 자신이 인솔하는 PMC를 이끌고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인다. (그는 쉐도우 모세스에서 죽은 리퀴드의 팔을 떼어 붙이고 그동안 스스로 리퀴드 행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름도 리퀴드 오셀롯으로 개명.) 이에 계속된 노화로 인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늙은 솔리드 스네이크가 UN의 의뢰를 받고 리퀴드 암살을 위해 중동으로 잠입한다. 작전 도중에 마찬가지로 리퀴드를 추적해오던 메릴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이미 AI 병사가 되어 있었다.레지스탕스와 PMC 간의 격렬한 전장을 뚫고 리퀴드 앞까지 전진한 솔리드가 총을 겨누는 순간 리퀴드는 자신의 유전자를 사용해서 AI를 해킹한다. 패트리어트의 AI에 걸린 락을 푸는 열쇠는 바로 빅보스의 유전자 배열인데, 클론인 리퀴드는 빅보스와 배열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므로병사들의 AI는 조종되지 않고 교란되어 인근에 일대 패닉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솔리드 역시 나노머신을 주입받았으므로 패닉에 빠지는데, 쓰러져가는 그의 눈에 리퀴드와 함께 떠나는 나오미가 보인다.

나오미는 남미의 어느 PMC 기지에 자신이 갇혀있음을 알리는 무전을 스네이크와 오타콘에게 보내고 스네이크는 이를 추적하여 나오미를 구출하는데 성공하지만, 나오미는 몰래 솔리드의 유전자 배열을 리퀴드에게 전송하고 이것을 사용해서 해킹을 시도한 리퀴드에 의해 솔리드 스네이크는 또 한번 패닉에 빠진다. 솔리드 일행을 집요하게 쫓는 게코(소형 메탈기어)들 앞에 홀연히 나타난 라이덴은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해 게코들 및 뱀프와 치열한 일전을 벌이고, 그 과정에서 심한 부상을 입는다. 라이덴을 치료하고 빅보스의 유체를 찾기 위해 솔리드는 유럽으로 향한다. 빅보스의 유체는 빅마마라는 여성이 이끄는 레지스탕스가 보관중이었는데..(사실은 빅보스의 유체가 아니라 빅보스와 유전자가 똑같은 솔리더스의 유체였습니다.) 빅마마의 정체는 바로 MGS3에 등장한 에바로서, 그녀는 자신이 리퀴드와 솔리드의 대리모임을 밝히고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빅보스와 제로 소령의 갈등의 전말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빅보스의 유체는 리퀴드가 빼앗고, AI 해킹에 성공한 리퀴드는 자신을 뒤쫓던 메릴과 UN군의 정신을 조종해 강물에 수장시켜버린다. 에바는 불타 사망하고 솔리드도 얼굴에 큰 화상을 입는다.

군사시설과 무기를 담당하는 AI 코어가 리퀴드의 손에 떨어진 상태에서 그는 인공위성 속에 보호되는 나머지 코어들은 부숴버리기로 결심하고 섀도우 모세스에 남아있는 메탈기어 렉스를 수리하러 떠난다. 솔리드는 리퀴드 저지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섀도우 모세스로 향하지만 위성 파괴를 위한 렉스의 레일건은 결국 리퀴드가 차지하고.. 스네이크는 구형 렉스를 가지고 메탈기어 레이를 탄 리퀴드와 격돌하지만 큰 부상을 입은 채로 놓치고 만다. 그들의 뒤로 무너져가는 섀도우 모세스에서 뱀프와 나오미는 같이 죽음을 맞는다.

리퀴드가 스스로 '아우터해이븐'이라 명명한 거대한 군함에 레일건을 싣고 위성 저격포인트를 향해 항해하는 도중 솔리드 일행의 모든 것을 건 최후의 기습을 받는다. 솔리드 스네이크는 극도의 난관을 뚫고 나오미와 써니가 프로그램한 FOX ALIVE라는 바이러스를 리퀴드가 지배하는 AI에 주입, 모든 AI를 무력화하는데 성공한다. 나오미는 AI를 파괴하는 필생의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그동안 리퀴드에게 거짓으로 협력했던 것이었다. 석양이 아름답게 비추는 아우터해이븐의 함교 위에서 솔리드와 리퀴드(오셀롯)는 시리즈의 끝을 알리는 처절한 격투에 돌입한다.

마침내 제로 소령과 패트리어트가 지배하던 세상에 종지부를 찍은 솔리드 스네이크. 그는 자신의 몸에 퍼진 FOXDIE 때문에 생기는 전염을 막기 위해 자살하려고 권총을 머리에 겨누지만 그 순간 죽은 줄 알았던 빅보스가 나타나 솔리드를 따뜻하게 감싸안는다. 빅보스는 이미 정신이 붕괴되고 호흡기에 의지해 연명하는 제로 소령과 함께 구시대의 상징인 자신을 끝내기 위한 각오로 솔리드와 접촉한 것이었다. 그는 솔리드의 몸에 퍼진 FOXDIE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일반인에게는 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FOXDIE가 온몸에 퍼진 빅보스는 더보스의 묘비에 기대어 임종의 순간을 맞으며, 그를 지켜보는 아들에게 '우리들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솔저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살아라'는 유언을 남기고.. 솔리드 스네이크는 오타콘과 함께 마침내 은퇴, AI가 아닌 인간의 의지로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며 여생을 보낸다.


2018년 :: 메탈기어 솔리드 : 라이징 리벤젼스

[ XBOX360(2011), PS3(2011)로 발매됨 ]

세계의 민간군사기업 (PMC)을 붕괴시킨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 사건으로부터 4년 후.(2018년) 전쟁이 비지니스인 시대가 끝을 고한다고 여겨졌지만, 미국의 사이보그 기술 유출은 전장에 새로운 불균형을 가져왔다. 과거에 소년병으로 라이베리아 내전에 참가, '잭 더 리퍼'란 이름으로 두려움을 떨친 라이덴은 현재는 사이보그로 민간군사경비회사(PMSCs) '매버릭 시큐리티 컨설팅'에 소속되어 신흥국가에서 요인경호 및 군대의 훈련을 하청받아 생계를 꾸리고 있었다. 그러나 내전을 벗어나 겨우 부흥을 이룬 나라에서 라이덴은 다수의 사이보그를 보유한 세력에게 습격을 받아 경호대상인 총리는 사망, 적의 용병인 샘은 라이덴의 검이 '쾌락을 두려워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라이덴은 샘에게 패해 왼쪽 눈과 왼팔을 잃게된다. 조사 결과 적 세력은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라는 미국에 등록 된 PMC로 밝혀진다. 또한 그들이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교차하는 압하지야에서 수도를 점거했다는 정보가 들어온다. 러시아 출신의 매버릭社 대표 보리스는 러시아 연방 보안청(FSB)와 교섭으로 수도 탈환의 업무를 수주. 새로운 사이보그 바디로 다시 복귀한 라이덴은 데스페라도社와 샘에 대한 설욕전으로 향한다. 세계 각지에서 암약하는 데스페라도社와 그 배후의 그림자, 그리고 알 수 없는 샘의 발언. 싸움 속에서 밝혀지는 것은 자유로운 정보발신이 보장되어도 계속 박탈되어온 '진실', 휘몰아치는 폭력의 폭풍 속에서 자신의 과거와 마주친 라이덴은 하나의 결단을 내리는데...
(기존 시리즈의 방식과 전혀 다른 액션장르의 게임으로 스토리는 외전격이다. 메인 스토리와는 큰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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