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 1 : 처녀비행

GPS가 잘 잡히지 않아 콤파스 캘리브레이션을 하러 나갔다가, 하루종일 바람이 세게 불던 날씨가 갑자기 바람이 잠잠해졌길래 드론을 켜고 GPS를 잡히는 것을 확인후 약 15m 정도 띄워보고 바로 다시 착륙시켰음.

오늘 느낀 바는...

① 풍속 5m/s는 DJI 에어 2S 기체가 겨우 비행할 수 있는 최대 풍속인 것처럼 느껴졌다. 돌풍이 불지 않는 4m/s 이하의 풍속에서만 드론을 날려야겠다.

② DJI기체에서 GPS 잡히는 양상은 예측할 수 없다. 어떨 때는 잘 잡히지만 어떨 때는 GPS를 잡지 못해 경고를 내뿜는다. 항상 비행하기 전에 최소한 콤파스 캘리브레이션은 해줘야 할 것 같다.

③ 헬리패드 동그란 제품.... 바람불면 날라간다. 오히려 헬리패드가 뒤집어 지면서 그 위에서 스탠바이 하고 있던 드론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바람이 세면 비행을 하지 말아야 겠지만 헬리패드도 믿을 만한 것이 못되는 것 같다. 

④ 착륙시킬 때는 고도 1.2m에서 기체가 더이상 내려오지 않다가, 모드 2 기준으로 좌측 스틱을 계속 아래로 (하향) 하고 있으면 "랜딩"이라는 소리와 함께 그 위치에서 내려와 착륙한다. 

⑤ 핸드랜딩이라고 손으로 랜딩시키는 분들이 있는데 간혹 하향 센서가 손을 잘못 인식해서 드론이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왠만하면 이착륙 하기 좋은 깨끗한 곳을 찾아서 비행해야 할 것 같다.

사람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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