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기 전에 포경수술 시키지 말아야 하는 이유

무식한 애엄마들 때문에 반 강제로 자행되는 한국 아이들의 포경 수술.
완전히 성인이 되기 전에 포경수술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어야 했음에도, 개무식한 엄마들 할머니들 덕분에 비뇨기과 의사들의 수입원이 지켜지고 있다.

어릴 때 아이의 성기의 표피가 주름져 있는 이유는, "남아서"가 아니다.
표피의 성장 속도보다 해면체 등의 본체의 성장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즉, 표피는 잘 성장하지 않는 조직이란 얘기다.
자라면서 성기 본체는 자라게 되고 표피는 엄청 천천히 자라거나 거의 자라지 않는다는 거다.
성인이 되면서 성기가 커지게 되면 그제서야 "어렸을 때 남아돌은 것처럼 보였던 표피"가 필요하게 된다.

만약 포경수술을 시킨다면?
성기가 자라도 표피가 따라오지 못하게 되서, 그 짧은 표피가 성기의 성장하는 방향의 반대로 성기를 당기는 꼴이 된다.

따라서 성기가 제대로 크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라는 것을 저 방송에 출연한 의사가 설명하는 장면이다.

 

머리가 있는 애 엄마라면, 아이의 포경수술 시키지 말아야 한다.
지능이 조금이라도 있는 애 엄마라면 말이다.

사람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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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프로필사진 중학교 2학년 포경한 직장인

        2020.08.04 16:57

        정말 정말 이 내용을 포함한, 인간이 조물주에게 선물 받은 최고의 감각인 오르가즘을 상당 부분 삭제시켜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엄청난 충격이었고,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포경 수술 전에는 엄청나게 예민했던 감각과 쾌감들이 사라졌었다는 것이, 마음 속으로는 덮어두고 있었지만, 깨달아지더군요.
        성인이 된 이후, 성관계 시에도 무감각했던 적이 많았고, 파트너가 입과 손으로 애무해줄 때 느낌이 안 오더군요.

      • 아...;; 음....;; 꼭 감각 때문이 아니라도 포피는 청소년기에 성장이 별로 크지 않기 때문에 그때를 위해서라도 미리 잘라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저 의사분 말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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