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라! 세상/etc · 2014. 9. 6. 12:19
노넨 레나 (能年玲奈, Rena Nounen)
지금은 아줌마 배우로 나오지만(응?) 왕년의 국민 여동생급 여배우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 90년대 중반부터 청순한 이미지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노넨 레나를 보노라면 예전 그때의 히로스에 료코가 떠오른다. 그만큼 지금의 일본 국민 여동생급 배우는 단연 노넨 레나가 되겠다는 말씀. 아침드라마 '아마짱'의 대히트 이후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소속사에서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짱' 드라마에서 노넨 레나의 인기가 너무 급상승해버린 것이 노넨 레나의 발을 묶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팬들에게 없지 않았었다. 하지만 영화 '핫로드'의 좋은 평을 바탕으로 폭넓은 연기 캐리어를 샇아가고 있는 노넨 레나이다. 노넨 레나 (能年玲奈)일본의 국민 여동생 노넨 레나의 데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