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한국의 교육열이 사회를 퇴보시키고 있다"

"명문대 덫에 걸린 韓"…교육비 펑펑써도 생산성은 OECD '꼴찌'

블룸버그, OECD 회원국 교육비 대비 GDP 비율 분석…
한국인 자녀 교육비용 아끼지 않지만 '가성비' 최악…
아일랜드보다 비용 40% 더 쓰지만 효율 60% 낮아…
'대학 강박→과도한 사교육→출산 기피' 악순환

 

인상깊은 댓글

사실상 IMF사태 이후 기업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인재육성비용을 가계경제에 전가함으로써 벌어지고 있는 사태지.
교사들 마인드는 쌍팔년도에서 정체됐고 그걸 좋아라하는 학부모도 많고...

 

사람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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