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업체의 추가요금을 방지하기 위한 팁

이사업체들에게 이사견적을 받고 이사당일에 이사를 진행하다가 추가금을 요구받는 일이 흔히 일어나는 것 같다.

다음 들어올 사람도 있고 이사를 진행중에 취소할 수도 없는 약점을 이용하는 아주 질나쁜 행태로, 전국적으로 '관행'으로 굳어지는 것 같은 분위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없는 듯 하지만, 어느 정도 대항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1. 계약서에 추가요금 방지조항 추가
견적을 이사업체가 와서 본다. 그렇기 때문에 견적을 잘못낸 것은 전적으로 이사업체의 실수이지 고객의 책임이 아니다. 
하지만 업체는 고객에게 추가요금을 강요한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이사시 추가요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라는 조항을 수기로라도 써서 싸인을 받아 놓는 것이 좋다.
아마 이를 요구하면 견적금액을 올리는 업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견적받는 단계에서 가격 올리는 편이 더 낫다.

2. 이사 시작시 큰 짐부터 상차요구
이사업체가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타이밍은 보통 5톤짜리 한 차에 짐이 거의 차 갈 때 시작된다.
보통은 혹시 몰라 2.5톤짜리를 같이 데리고 오는 업체들도 많다. 견적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팀일 수록 더욱 그렇다.
잔짐들은 고객이 직접 자기차량를 이용해서 일부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서 이사업체는 잔짐부터 상차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고객이 직접 옮길 수 없는 큰 짐들이 나중에 상차되는 중에 추가요금을 요구받을 것이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큰 짐부터 상차하도록 별도로 지시하는 것이 유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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