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나인코더로 구형TV용 영상 인코딩 하기

10년이 넘은 구형 TV에 가끔 최근 영상이 안돌아가는 증상이 있어서 샤나인코더로 인코딩을 시도해 보았다.

비트레이트 모드

빠른설정으로 가서 인코딩 탭의 설정들을 아래와 같이 설정했다.

비디오는 H264의 MP4로 설정하고 오디오는 MP3-CBR로 설정했다.
비트레이트는 원본영상의 정보를 확인하고 그대로 따라 넣어줬고 오디오 비트레이트도 마찬가지이다.
프레임레이트는 변경하지 않았다.
채널은 TV가 스테레오이므로 스테레오로 체크했다. 6.1 채널 이런 것들이 과연 2ch로 잘 이식이 될 지 모르겠다.

비디오 비트레이트는 이 두 숫자보다 조금 더 크게 설정
팟플레이어에서 파일 정보를 보면 오디오 비트레이트가 나온다. 이대로 입력.

테스트 결과
오디오는 잘 먹히는 것 같은데 화질이 별로 좋지 않다. 약간씩 프레임이 버벅거리고 깍두기 뭉개지는 증상이 조금씩 보였다. 비트레이트가 원본 동영상 재생정보에는 2000 정도 였으나 사실상으로는 2000 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다. (나중에 퀄리티 모드에서 인코딩하면서 확인했는데 H264로는 비트레이트가 6000 이상이었다..;;)이럴 정도면 그냥 2PASS는 하지 않아도 크게 다를 것도 없었을 듯 싶었다.

최근 코덱의 '비트레이트'와 H264 의 '비트레이트'는 다르다. 그래서 비트레이트 모드로 인코딩하는 것은 정말로 비추한다.

결론적으로 실패했다.

 

퀄리티 모드

좀 더 좋은 화질을 위해 이번에는 퀄리티 모드로 인코딩을 해 보았다.
아래 그림으로 세팅을 해서 시도했다.

비디오 퀄리티는 기본값인 19로 두는 것이 좋을 듯

파일 형식부터 까먹지말고 MP4로 맞춘다!!!!!
비디오 퀄리티는 기본값이 19로 되어 있는데 숫자가 작을 수록 화질이 좋아진다.
그렇다고 1 이나 5 뭐 이렇게 내렸다간 천문학적 파일 크기를 맛볼 수 있으니 시도하면 안된다.
처음에 비디오 퀄리티를 17을 놓고 인코딩을 해보았으나 원본영상이 1.3GB였는데 인코딩 후에 4GB가 넘어 버리는 것을 보고 18 로 인코딩을 다시해보니 3GB 정도가 되었다.

기본값 19가 괜히 기본값이 아닌 듯 하다. 그냥 고민하지 말고 19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애초에 구형TV에서 인식못하는 최근의 고효율 코덱으로 인코딩을 한 원본동영상 이었던 지라, H264로 다시 인코딩을 하면 파일크기가 커지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다.

오디오는 위에 언급한 대로 원본영상의 재생정보에서 오디오 비트레이트를 확인하고
설정에 똑같이 입력해 주면 된다.
코덱은 MP3에 CBR로 두면 된다.

사람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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