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CX 400BT 전원 끄기

젠하이저 CX 400BT는 전원 끄는 제스쳐 인식을 '누르기'로 해놓으면
누르고 있는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상당히 불편한 이어폰이다.

'한번 터치', '누르기(전원끄기)', '페어링'
이 세 가지 기능이 막 섞여서 작동한다.

오래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인데
전원을 끄려면 1초동안만 누르고 있다가 손을 떼야 한다.

그런데 0.8초만 누르고 있으면 '한번 터치'가 먹혀서 일시정지 등이 작동해버린다.

CX 400BT 전원을 짜증나지 않게 끄려면

앱에서 전원을 끄는 수 밖에 없다.

 

정말 불편한 인터페이스... 음질만 아니었다면 이것을 살 이유는 하나도 없었을 이어폰이다.

사람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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