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AIR 2S 관련 잡다사항들

DJI 드론 관련한 잡다사항들을 정리해본다.

 

스펙 관련

DJI AIR 2S 의 이미지 센서는 어떤 것인가.

소니의 IMX383 이다. 출시 전에 소니의 IMX686 이 들어갈 거라는 루머가 돌았었지만 결국 IMX383 이 들어가고 말았다. 이미지 센서의 대각선 치수로 15.86 mm 밖에 되지 않는데도 그쪽바닥에서는 이걸 "1인치 센서"라고 불린다고 한다.물리적인 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래나 뭐래나.... 하여튼 물리적인 치수는 1인치가 아닌 "1인치 센서" IMX383이 탑재되었다고 한다. (쯧)

https://mavicpilots.com/threads/1-sensor-on-the-air-2s-not-as-big-as-you-think-but-still-way-bigger-than-air-2.109453

왜 우리나라에서만 더 비싸게 출시되었나

환율을 고려한다고 해도 콤보기준으로 예상보다 십여만원 비싸게 출시되었다. 이유를 모르겠다. 한국을 호구로 보기 시작한 것 같기는 하다. (빨리 협산 같은 브랜드가 고퀄로 치고 올라왔으면....)

액티브트랙이 좋아졌다는데

액티브트랙 4.0으로 전작인 매빅 에어 2에 비해서는 더 좋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측면 센서가 없어서 그런지 옆으로 비행하면서 트래킹하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고, 여전히 스카이디오2에 비해서는 트래킹 성능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장애물 회피 APAS 4.0 이라고 4방향 감지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만큼의 회피성능이 구현되지는 않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깝작대지 말고 트래킹은 그냥 하지 않는 것이 드론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지름길일 듯.

짧아진 비행시간

비행시간이 DJI 공식으로는 3분, 그러나 실제 사용해 본 유저들은 그 이상 단축되었다고 한다. 드론계에서 유명한 장감독님 마저 체감상 3분이 아니라 훨씬 더 짧아졌다고 유튜브 영상에서 얘기한 바 있다. 이런데도 가격을 매빅 에어 2에 비해 그렇게나 많이 올렸다니...

항공촬영 신청용 스펙 문서 파일

아래 파일을 이용하면 된다.

DJI AIR 2S_기체 및 SPEC.pdf
303.8 kB

장치 관련

메모리카드는 어떤 것을 사야 하나.

현재(2021년 4월)로서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3) 또는 삼성 에보 플러스 (U3) 정도면 4K 60P 영상을 촬영하는 데에 문제가 없을 듯.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제품이 살짝 삼성 에보 플러스보다 빠르다고 한다. 다음은 그 근거가 되는 유튜브 영상 몇개에서 캡쳐한 것들이다.

 

메모리카드는 어떻게 포맷하는가

드론에 꼽은 채로 포맷이 가능하다고 한다.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은 쓸 수 있나?

쓸 수 없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매빅미니2, 매빅에어2, DJI 에어 2s 모두 같은 조종기를 쓰는데 그 조종기만 시뮬레이터 지원 안한다. 차후에도 지원해줄 가능성 극히 낮음.

비행 관련

전원 켜는 순서

조종기 먼저 켜고 드론은 그 후에 켜야 드론이 조종기를 인식한다. 인식을 못하면 뒤쪽 모터쪽에서 노란 LED가 번쩍거린다. 제대로 인식하면 녹색 LED가 간헐적으로 깜박거린다.

비행모드1과 2가 있다던데

초기설정은 모드 2로 되어 있어서 좌측스틱은 상하:상승하강 좌우:좌우수평회전 이고, 우측스틱은 상하:전진후진 좌우:좌로이동우로이동 이다. 즉, 우측 스틱은 그 고도에서 수평으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쉽다. 그래서 모드 2 가 가장 쉽다. 모드 1은 모드 2에서 각 스틱의 상하 기능이 바뀌는 것이다. 모드 3은 거의 쓰지 않는다.

리턴투홈(RTH)

처음 시작할 때 GPS를 기체가 인식하기 전에 날려버리면 비행 중에 HOME을 뒤늦게 인지해버려서 나중에 RTH를 하면 엉뚱한데 내려버린다.

드론 사고예방법

1. 비행 전 Ready to Fly 어플로 비행이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
2. 현재 지구자기장 수치 확인 (KP 5 이상이면 절대 비행 금지) - 드론플라이 앱
3. 바람이 심하게 분다고 판단하면 무리한 비행 금지 (초속 5미터 이상)
4. 기체 점검 (프롭 이상/체결 유무, 배터리 체결 상태, 잔량 상태 등 점검 등)
5. 비행지역 주위 동선 환경 사전에 확인 (주위 전깃줄, 나무 등 장애물 체크, 사람이 많은지 확인 등)
6. 비행 전 기체 캘리 상태 및 GPS 수신상태, 조종기 화면의 경고 메시지 등 확인
7. 기세 세팅 상태 확인 (조종기 모드, 리턴투 홈, 리턴 고도, 장애물 회피 센서 설정 등)
8. 이륙 후 홈 포인트 확인이 되었는지 반드시 확인
9. 호버링 상태 유지 후 상하 전후좌우 기체 점검 시 조금이라도 이상 증후가 발생하면 비행 포기 착륙
10. 센서 절대 100% 신뢰 금지, 수면 위 낮게 비행 금지
11. 측면, 후면 비행 지양, 꼭 필요시 사전 비행 동선 확인
12. 모니터만 의존 비행 금지, 가급적 육안 확인 병행
13. 잘난척하고 절대 무리한 비행은 금물

사람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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