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대형 차량의 승차감 위주 타이어 선택

K7, 그랜저 등의 준대형 차량들의 서스펜션은 날이 갈수록 하드해지고 있다.
마치 유행인 것처럼 분위기를 몰고 가는데, 사실은 하드한 서스펜션을 만드는 게 비용이 적게 드니까 그렇게 하는 거면서.
차값은 올리면서 서스펜션은 하드하게(싸게).

이런 상황을 잘 모르고 차량을 구입할 때 어쩔 수 없이 휠과 타이어를 바꿔가면서 승차감을 확보해야 하는 수고로움은 필수가 된 것일지 도 모르겠다. 요즘은.

준대형 차량에서 안락하고 물렁한 승차감을 위해서는 휠을 17인치 이하로 바꾸면서 편평비가 높고 폭이 좁은 타이어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K7의 경우 3.0 가솔린 최고등급인 시그니처 모델이 18인치 휠 (림폭 7.5 J)+ 245/45/R18 이 장착되어 있고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17인치 휠 + 225/55/R17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18인치 승차감이 하드해서 방지턱 넘어갈 때마다 욕이 절로 나올 경우 17인치 휠셋으로 넘어가면 좀 나을 것이다.

17인치로 가지 않고 18인치 휠에 60시리즈 같은 말랑한 타이어로 바꾼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무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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