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 2 화이트 256G 오픈케이스

아이폰 SE 2 (2020)를 쿠팡에서 자급제폰으로 구매하여 케이스 오픈을 해 보았다.

짤막 사용소감 :
- 홈버튼이 진짜 버튼이 아니라...음... 6s에서 넘어와서 그런가... 전면 플레이트 판을 누르는 느낌이라 홈버튼 누를 때마다 손이 아픔.
- 폰으로 고사양 게임을 안해서 그런가.... 6s에 비해 아직 뭔가 획기적인 뭔가를 느끼지 못함. 물론 하드웨어는 비교불가이라고 하지만.

사람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언제 나올까?

    이미지 맵

    배우자! IT/Hardware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