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와 거상 PS4판 스크린샷 - 1st 거상 Valus

뒤늦게 PS4판 완다와 거상(Shadow of the Colossus)를 플레이해보았다. PS2의 마지막 황혼기에 처음 출시되어 국내에서 매진을 기록했던 엄청난 타이틀이었는데, 지금 다시 플레이해보니 프레임 및 그래픽이 그때당시와는 견줄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되어 있었다. 하지만 같은 게임이라 처음의 그 감동은 재현할 수 없다는 단점이... 플레이 중 찍은 스샷 몇 장 올려본다.

첫번째 거상 : Valus

Raise thy sword by the light... and head to the place where the sword's light gathers... There, thou shalt find the colossi thou art to defeat.(빛을 향해 검을 들어라... 그리고 검의 빛이 모이는 곳으로 향하라... 그 곳에서 네가 쓰러뜨려야 할 거상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신전에서 나와 직진하면 있는 절벽 위에서 등장. 튜토리얼 보스로 가는 길 자체가 튜토리얼이며, 칼을 들어서 거상의 위치를 확인하는 법, 풀이 나 있는 벽에 매달리는 법, 낮게 점프하는 법, 매달린 채로 움직이다가 뒤로 뛰는 법 등등 기본 조작을 가르쳐 준다. 첫 번째 거상이다보니 그 크기를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붙잡고 위로 올라가는 동안 주변에 새들이 날아다니는 걸 볼 수 있다.

인간형 거상으로, 인간형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다.

Hold up thy sword to reflect the light onto the colossus. Its vitals shall be revealed...(검을 들어 거상에게 빛을 반사시켜라, 약점이 드러날 것이다...)
Thou must climb the colossus to reach its vitals...(거상의 약점으로 가려면 거상에 올라야 한다...)
Attack its leg in order to cut a path for thyself...(길을 내기 위해서는 다리를 공격해야 한다...)

이 거상은 앞으로 다가가면 공격하지만 뒤로 가면 그냥 걸어다닐 뿐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뒤로 접근하여 다리에 매달려서 다리의 약점을 찌르면 잠시 무릎을 꿇는데 이때 허리춤으로 올라갈 수 있다. 이후 머리까지 올라가서 머리의 약점을 찌르면 된다.


하드모드시, 오른팔에 약점이 하나 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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