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3 4회차 달림기

다크소울3 4회차 달림기

캐릭보다 유저가 업그레이드되는 게임

어렵디 어렵도다

다크소울1과 다크소울2는 보스 두 세 마리 잡다가 그냥 포기했었다. 물론 난이도가 어렵다느니 잡몹도 엄청 세다느니 말들은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난이도 외에도, 불친절한 인터페이스가 게임을 접게 만드는 또 하나의 원인이었다. 이후 다크소울3가 출시되었고,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다크소울3는 이전 작들보다 인터페이스를 보다 간편하게 바꿨고 여러 설정들 및 난이도를 하향조정해서 뉴비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미려한 그래픽과 웅장한 배경음악 등으로 게임자체에 충분히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작들에서 '발암구간'으로 불리던 '설득력없는 고난이도'구간을 거의 없애는 등 판매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경쓴 듯 보였다. 하지만 그래도 다크소울 이었다. 보스들은 전작들보다 더 어려워졌고 본편 보스들에 익숙할 즈음 2개의 DLC의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보스전들로 (아, 아리안델의 재들은 빼고) 게이머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1회차가 가장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 당시에는 영상을 남겨보려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게임 자체에 몰입했던 듯하다. 이클리피아의 다크소울3 공략을 항상 보면서 진행했는데 NPC와 특수아이템들 신경쓰면서 참 오래 걸렸던 것 같다. 그 후로는 고급 무기와 방어구를 위해 2회차, 3회차를 달렸고 다크소울3만의 아주 독특한 멀티플레이도 오랫동안 많은 게이머들을 묶어두고 있는 데에 한몫하고 있는 것 같다.

캐릭터 개요

워낙 어려운 게임이다보니, 4회차인데도 보스전에서 도망다니기 급급한 발암 플레이가 되고 말았다. (4회차가 이정도니 1회차는 어떠했겠는가ㅎㅎ) 4회차에서 주로 쓴 무기는 로리안의 대검과 쌍왕자의 대검, 방패는 용 사냥꾼의 대형방패, 저주를 막는 대형방패 등이다. 레벨은 250 정도에서 4회차를 시작했고 근력,체력,기량 위주의 캐릭터지만 지성40, 신앙20 정도로 주술과 기적을 쓸 수 있도록 했다.

재의 심판자, 군다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

저주를 품은 거목

결정의 노야

깊은 곳의 주교들

패왕 워닐

데몬의 노왕

심연의 감시자

법왕 설리번

신을 먹는 자 엘드리치

거인 욤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용 사냥꾼의 갑주

첫째왕자 로리안

요왕 오스로에스

영웅 군다

옛 비룡

이름없는 왕

왕들의 화신

DLC - 왕의 묘지기

DLC - 수도녀 프리데

DLC - 데몬의 왕자

DLC - 어둠을 먹는 미디르

DLC - 교회의 창, 하프라이트

DLC - 노예기사 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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